보안은 변곡점에 도달했지만 끝이 아닙니다 ——CPSE 2021의 통찰력
보안은 변곡점에 도달했지만 끝이 아닙니다 ——CPSE 2021의 통찰력
이전 전시회와 비교하여 보안 트랙에 더 많은 AI 기업이 진입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모든 블랙 기술은 결국 응용 시나리오를 찾습니다. 보안은 더 중요한 분야가 되어야 합니다.
이전과의 차이점은 대부분의 출품업체가 더 이상 알고리즘과 컴퓨팅 성능의 고급 특성을 강조하지 않고 현장에서 기술의 실용성을 보여주기 위해 더 많이 강조한다는 것입니다.
보안 산업에서 AI의 발전은 아마도 기술 성숙 기술로의 자본 유입과 장면 시나리오 데이터 백피드 기술의 세 단계를 거쳤을 것입니다.
전반부에 우리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. "알고리즘 컴퓨팅 파워 데이터", 기술적 능력을 고려하고, 모두가 기본적으로 그것을 완료했습니다; 하반기에 집중해야 할"계획-구현-운영 및 유지보수", 현장에 착지하는 능력을 고려하면 실제 전투가 왕입니다.
AI는 만능이 아니다. 고객의 기대치를 어떻게 정확하게 안내할 것인가, 고객 시나리오의 실제 요구를 어떻게 이해하고 AI를 수행하기 전에 정보화 기반에서 어떻게 일을 잘 할 것인가는 현재 보안 업계에서 AI를 홍보하는 데 직면한 문제입니다.
저는 AI가 모든 산업에 힘을 실어준다고 말하곤 했습니다. AI+. 이제는 이 주장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. 보안 + AI가 더 적절해야 하며, AI는 기술과 시장 변화를 가속화하는 도구입니다.
보안 산업에서 AI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. 첫 번째는 To G(도시 관리, 치안, 교통 등)에서 To B(커뮤니티, 교육 등)로의 시나리오 확장입니다. 두 번째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 아닌 기술의 확장입니다. AI는 ISP의 다양한 인식 기술, 비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, 데이터 전송, 장비 운영 및 유지 보수 등에 사용됩니다.
